에잇의 창작소

안녕하세요~! 오늘은 충주 중국집에 대해서 소개할까 합니다 ~ 이전에는 충주에 중국집 하면 하우칭을 많이 갔어요그 이유는 바로 수타면을 사용하기 때문이었어요~ 그런데 사정상 수타면을 먹을 수 없게 되자 충주에는 수타면을 먹을 수 있는 곳이 없을까 라는 생각에서우연찮게 찾게된 집입니다. 무엇보다 첫눈 오던날 촬영을 나갔다가 따뜻한 국물을 먹고 싶어서 수타전문점인지조차도 모르고 들어갔던건 함정 추워서 이곳에 들어오고 나서야 아~ 수타전문점이구나 라는 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우선 메뉴판입니다만은 ~ 오픈세일을 진행중인데 짜장면 2900원미니탕수육 8000원 이렇게 세일을 하고 있습니다. 맛깔난 반찬이 기본으로 제공이 됩니다. 무엇보다 좋은건 김치가 맛있어요~ ㅋㅋ 메뉴를 기다리며 찍은 사진입니다. 이때 오후 ..

대왕카스테라 말로만 들어도 매우 큰 카스테라를 먹을 수 있을 것만 같은 느낌입니다. 양도 그만큼 많겠죠? 어제 대왕 카스테라를 먹어보니 먹는 방법을 소개하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포스트를 하게 되었습니다. 충주에 생긴 대왕 카스테라 전문점의 모습입니다. 이곳을 간단히 소개해보면 단수이 카스테라 제조방식을 제휴해서한국에 들여온 것이라 합니다. 대만 현지의 맛을 이곳에서 맛볼 수 있다는 것이죠~! 카스테라가 나오는 시간대에만 살 수 있기 때문에 상당히 사람들이 많이 그 시간대에 몰릴 것 같네요~ 저녁 시간대에 잠시 가서 갓 나온 카스테라를 사서 먹어보았습니다. 이미 빵이 나오는 시간이 아니었기에 이렇게 비어있는 모습이지만곧 사람들이 몰리겠지요~ 대왕 카스테라의 빵 나오는 시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올레 와이파이 등록하는 방법? LG U+ G4로 가입한 저는 KT로 유심변경을 해서 사용중이랍니다 그런데 무사히 통신사 유심이 변경이 되어 올레가 떠 있건만.. 올레 와이파이를 사용할수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대리점에 갔더니만.. " 그거 고객님이 직접하셔야지 저희쪽에서 이런거 담당 안합니다. " 라고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이 말이 왜 황당한지 글을 읽다보면 나옵니다. 여기서 잠깐 ! 올레 와이파이를 등록하려면 무엇이 필요한가? 바로 맥 주소가 필요합니다. 맥주소는 [하드웨어 정보] 에 등록되어 있지요? 바로 이러한 수순으로 맥주소를 알수가 있습니다. 모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 동일한 위치에 있으니 참고하세요! 어쨌든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는 그래! 이메일로 문의를 해봅시다. 그래서 이메일을 써서 보냈드랍..

요즘 겨울에 딱히 부업으로 할게 뭐가 있을까? 본업도 있지만, 솔직히 수익성에 따지면 시간을 조금만 더 투자해서부업을 하면 어떨까? 싶은생각이 듭니다. 요즘에 겨울이다 보니 그리고 연말이라 그런지 돈 나갈때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시작한게 다음 팁이었습니다. 다음팁이 부업과 무슨 연관이 있느냐고요?? 여러분들 ~ 네이버 지식인을 한번 들어보셨을겁니다.이전에 네이버 하면 지식으로 유명했지요~ 그것으로 인해서 네이버가 급부상한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다음도 이와 비슷하게 지식채널을 운영을 해왔는데어느정도 투자 범위를 늘려서 다음에도 사람들이 찾을 수 있게끔 만들어놓은 것이 바로 다음팁인 것입니다. ㅣ 다음팁으로 어떻게 부업을? 다음내결제 화면입니다. 다음팁에서 벌어들인 금액 5만원이 통장으로 들어오는 장면이랬..

이번 박근혜 대통령의 추문을 일파만파 알려버린 JTBC의 귀추는 어디까지 이어질까? 중요한 점은 이번 사태로 인해서 인기를 얻은 것도 있겠지만 손석희는 굉장히 냉정한 사람이라는 점이다. 우선 그의 뒤에 쫓아다니는 것은 바로 신뢰도이다. 신뢰가 바탕으로 되어 있는 뉴스 앵커 바로 손석희라는 이름 뒤에 깔려 있는 네이밍이다. 그러한 그도 전두환 집권시절에는 어떻게 보면 여러 성장통을 겪게 된다. 언론인으로서의 신뢰가 무엇인지 배우는 시기였을 것이며 가장 기회주의자적 시절이었을 것이며가장 수치스러울 수도 있었던 시기였다. 여러 대한민국의 굵직한 사건을 다루던 앵커로 자리하던 그였지만 위기가 아예 없었던 것은 아니었다. MBC 노동조합 파업활동도 주선하였었고 여러 구속수감도 되어가면서 언론인으로서의 성장통을 겪..

저는 오늘부터 살찌러 갑니다ㅎㅎ 올 추석의 시작은 도미노피자와 함께! ㅎㅎ

바로 어제였습니다. 저녁에 늦게 작업을 마치고 허기가 지는 바람에 간절한 야식이 당겼더랬습니다.저는 조금도 지체 하지 않고 바로 야식에 손을 댔습니다. 야식 뭘 먹겠습니까? 떡볶이를 똭! 그것도 죠스 떡볶이를 먹었습니다. 여러 지인들과 돈을 모아서 2만원어치를 먹었드랬죠. 먹을 당시에는 아주 기뻐하면서 먹었습니다. 그런데 웬일입니까? 아침에 일어나니 설사가 시작되는 겁니다. 뭔가 직감헀죠.. 아.. 장염인가? 그 이유는 멈추지 않는 설사와 동반되는 미열증세와 어지러움 구토 등등.. 만약 일반적인 체함이었다면.. 이런 증세까지 동반되지는 않았을 겁니다. 따라서 병원에 가서 진찰결과 장염 진단을 받았죠. 장염진단을 받은것까지도 억울한대 9월 9알에는 스케쥴이 있었기 때문에 장염을 빨리 낫게 하고 싶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도 요 며칠간 먹었던 맛있는 점심과 저녁을 소개하고자 이 자리에 나왔습니다.충주시에 있는 하우칭이라는 곳인데요? 이 하우칭은 원래 수타면을 하는 곳이었습니다. 사장님께 여쭈어보니 현재는 직원이 없어서 못한다고 하더군요.. (그건 좀 아쉽..)어쨌든 직원이 들어오면 수타면을 다시 재개하시겠죠? 맛있는 저녁을 먹기 전에 상당히 많이 돌아다녔기 때문에 무척 허기져 있는 상태였습니다. 진짜 쓰러지기 일보직전이었죠. 그러나 맛있는 저녁을 먹을것이라는 기대감에 젖어 평소 좋아하는 냉짬뽕을 먹기 위해서 하우칭을 찾았습니다. 하우칭 손짜장이라고 되어 있는 간판은 맛있는 저녁을 선사해줄 기대감에 가슴이 설레였습니다. ㅎㅎ평소 좋아하는 지인들과 함께 우르르 몰려가서 먹었는데요? 탕수육을 시켰드랬습니다. 오..

저는 뭐 특별하게 맛집 투어하는 사람은 아닙니다만.. 친구넘을 만나러 용인 터미널에 가게 되었더랍니다. 그런데 이녀석이 절친인 저를 두고 저녁을 먹고 온다고 하기에 이거 안되겠다싶어 저녁을 터미널에서 해결해야겠다고 생각한 끝에 요 며칠사이에 열대야도 계속되는 데다가 해파리 씹는 느낌과 매운맛과 시원한 맛이 어우러져깔끔하게 매운 냉짬뽕을 먹기로 결심했습니다. 아무런 연이 없는 용인에 친구놈 하나만 바라보고 간지라 터미널 앞에 바로 냉짬뽕이 있더군요. 그래서 여기로 들어가봤습니다. 이름은 구이성이라고 합니다. 여기는 원래 중국집이긴 하나.. 짬뽕과 양꼬치가 주된 메뉴인것 같더라구요. 메뉴를 보아하니 짬뽕이 일단 제일 첫번째에 있습니다. 그만큼 짬뽕에 자신이 있다는 것일까요?오늘 먹을 냉짬뽕도 상당히 기대가 ..

요리라는 것은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특히 요리사가 된다는 것은요! 남을 행복하게 해주고 웃게만들고 서먹한 부분을 풀수도 있는 직업인 것 같습니다.또한 요리라는 취미도요! 삶이란 요리와 밀접하게 관련이 되어 있죠. 삶 자체가 먹음으로서 유지가 되는 것이니만큼 요리는 매우 중요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 오늘의 요리는 바로 콩나물 불고기 입니다. 매우 맛있겠죠? ㅋㅋ 맛있는 점심을 먹고 또한 일을 하러 가야 겠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