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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연구

문명 6 공략, 간단한 팁

개리홍 2016. 10. 23. 00:25

문명6 공략, 초반 공략입니다. 

제가 한 세번정도 플레이 해봤는데 문명 5와 별반 다를 바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희귀자원이라는 제한 사항이 게임을 더 긴장하게 만들고요

그와 더불어 땅을 다 뒤지게 되고 초반에 컴퓨터를 견제하게 됩니다. 

희귀자원 플레이가 아주 사람을 말려놓습니다. ㄷㄷ.. 


그래도 문명 6 재미있네요.. ㅎㅎ


저는 클레오파트라를 했습니다. 




ㅣ 도시 성장을 중시한다.


주택가를 만들지 않으면 인구가 더이상 늘어나지 않는다. 

주택가를 꾸준히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게다가 식량이 없으면 안늘어나는 것은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식량 > 생산 > 과학순으로 도시를 개발해 나가는 것이 중요. 


ㅣ 우선 과학을 중시하는 플레이


문자를 연구한다음 캠퍼스 지구를 만든다. 

캠퍼스 지구를 만든다음 도서관을 짓고 알랙산드리아 도서관을 꼭 짓는다.

과학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몇개의 기술이 한번에 연구가 된다. 


ㅣ 지구는 시간이 있을때 모두 지어두는 것이 좋다. 


특수지구들은 모두 지어두는 것이 좋다. 

그 이유는 이후에 위인들을 시설에 수용하기 위해서 하는것임



ㅣ 도시는 두개로 르네상스까지 버틴다. 


도시는 많이 지을수록 좋다. 

하지만 야만인들의 침범이 너무 잦으므로 

도시를 초반에 아무리 늘려봐야 야만인 밥밖에 안됨 

결과적으로 도시는 지킬 수 있을 만큼 즉, 도시를 어느정도 키워서 

군사를 5턴안에 뽑을 수 있을 정도의 생산력을 지닌 도시로 만든다음 

다음 도시를 키우는 것이 효율적임


ㅣ 불가사의는 나중에


문명 5의 시스템을 거의 비슷하게 끌어왔음 

도시의 시설을 짓는 것이 0순위이고 1순위가 불가사의 인 만큼 

도시의 기반 시설이 약하면 이후에 후반전에 밀릴수 있으므로 

불가사의 대신 도시의 기반 시설을 다지는 것이 중요



ㅣ 초반에는 정찰도 소홀히 하지 말자


문명5와는 다르게 머스킷을 뽑으려면 전략자원인 질산칼륨의 확보가 시급함

화약을 개발하자 마자 질산칼륨을 확보하기 위한 전쟁이 시작됨 즉, 르네상스 이후에는 화약이 개발되는 시점이라서 확장 플레이를 해야 하는 것이다. 확장플레이를 하지 않으면 질산칼륨을 빼앗길 가능성이 높다. 

머스킷의 공격력이 무려 55에 해당한다. 

이는 석궁병에 비해 높은 공격력을 자랑하므로 업그레이드 하지 않으면 상당히 게임 후반이 어려워진다 

머스킷만 뽑아놔도 다른 문명이 건들지 못하니까 후반 발전까지는 어느정도 시간을 벌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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