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리오스 : 안드로이드 RPG게임 [소개]

ㅣ 들어가면서

안녕하세요? 애잇입니다. 오늘은 안드로이드 RPG인 헬리오스에 대해서 소개를 하려고 합니다. 

헬리오스는 최근에 나온지 얼마 안되는 게임으로서 오픈필드 방식을 택하고 있으며 

자동사냥도 가능해서 바쁜 직장인들이라도 스마트폰만 켜놓으면 쉽게 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몇줄 요약 

# 헬리오스는 뮤오리진과 비슷하게 비귀속장비와 아이템이 필드에서 드랍된다.

# 경매장에 판매가 자유롭다

# VIP를 1100원에도 구매할 수 있어 비교적 경제적인 소비가 가능하다

# 자동사냥이지만 고수들의 텃새가 그리 심하지 않다 싱글 플레이가 가능하다

ㅣ 뮤오리진과 비슷하다, 필드에 떨어지는 아이템은 경매장에 갖다 팔수 있다! 

오픈필드 방식을 취하지만 대부분 필드드랍 아이템은 귀속 아이템인 경우가 다반사인데 

헬리오스는 필드에서 떨어지는 아이템도 갖다 팔수가 있습니다. 

특히 높은 등급 즉, 희귀아이템을 말이죠. 

귀속골드가 아닌 비귀속 골드가 있어야 하지만 어느정도 레벨업을 한 뒤에 높은등급의 아이템을 업그레이드 해서 

팔면 그만큼 팔릴 확률도 높아지겠죠!~ 

게다가 강화석까지 필드에서 드랍합니다. 

이는 사냥을 무제한으로 진행할 수 있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말하는 것입니다. 

오죽했으면 오토매크로를 만들어보려고 했을까요?

저는 일단 VIP 1을 질러봤습니다. 

우선적으로 1100원이었기 때문인것도 있었습니다. 

가격이 매우 저렴하였기에 (솔직히 1100원이면...뭐..) 

VIP 진입장벽이 매우 낮군요! 

한번쯤 질러볼만합니다. 

ㅣ 녹스에서 돌아가지 않으니 답답..

녹스 앱 플레이어를 이용하는 저는 이 게임을 녹스에서 돌려보려고 했지만 번번히 실패했습니다. 

녹스에서는 이 앱이 지원이 안된다는 군요.. 그래도 뭐 어쩌겠습니까? 

스마트폰에서 추출했습니다. 그래도 안되는 군요.. 결국에는 블루스택으로 갔습니다. 

아아 블루스택은 원할한 플레이가 불가능합니다....ㅜㅜ
어쨌든 블루스택으로 돌리기로 하고 한 3일정도하니까 34군요. 

ㅣ 그래도 가능성은 있다.

헬리오스가 가능성이 있다고 말한 이유는 중국게임이지만 

나름 진입장벽이 낮습니다. 

컨텐츠를 즐기는데에 있어서 고렙들로부터 스트레스를 거의 안 받는다고 해야 할까..

뮤 오리진의 경우 고렙들과 섞여서 무언가를 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기 떄문에 상당히 

거슬리는 부분이 많았지만.. 이번 헬리오스는 저렙들과도 경쟁할 수 있으며 

간간히 거슬리는 고렙들도 있지만 뭐 신경쓰일 정도는 아닙니다.

꾸준히 하다보면 어느샌가 고수들과 같이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될 날이 오지 않을까요?

이상 헬리오스 RPG게임의 소개 였습니다. 

via 구글플레이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