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국정운영 중 기존 통령과는 다른 존재의 이미지로 다가온 것은 확실하다
우리는 촛불의 혁명을 이뤄냈다.
촛불의 혁명과 함께 새로운 대통령을 탄생시켰다.
후보 대통령의 표심을 두개 합쳐도 안될만큼 놀라운 득표수로 말이다.
어쨌든 한반도 운전자론 등 여러 문제점이 있지만
문재인 대통령은 우선 서민적인 대통령이다.
외부에서는 끊임없이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서 코스프레 한다는 식으로 이야기 하는데
본인들은 정작 서민 서민 하면서 뉴스한번 찾아봐라, 본인들은 정작 무엇을 했는지?
빈수레가 요란하다라는 말이 있다.
우선 행동을 하고 나서 이야기 하는 것이 옳은 지론이자.
가장 좋은 주장이다.
만약 그대들이 행동으로 해놓고 이야기 한다면
문재인 대통령의 방향을 한번 더 생각해볼 수 있겠지만
그럴수도 없을 뿐더러 그러지도 않을 것이라는 사실을 잘 알기에
뭐.. 기대는 안한다.
중국 혼밥 일정에 대한 부분은 찬성이다.
중국 국민들에게도 친숙한 이미지가 되면 여론 조성할때 도움이 된다.
문재인 대통령을 깎아 내릴때에도 아무리 여론이 선동해도
진짜 모습을 아는 중국 국민들이 쉴드를 친다.
이는 큰 그림이다.
뭘 알지도 못하면서 떠들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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